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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주차환경 개선 우리가 한다'…대주협 충북지회 가동 알려-20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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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05 11:15 조회2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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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박찬미 기자] 주차문화 개선을 위한 대한주차산업협회의 움직임이 전국 곳곳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충북지회가 창립을 알리며 힘보태기에 나섰다.

주차장 운영자와 종사자 200만여명을 대표하는 사단법인 대한주차산업협회(이하 대주협)가 지난 2일 충북도 지역협회 현판식을 충북 오송 생명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은 전국 대주협 지회장과 이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와 질의토론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주협은 국내 주차문화를 선진국 형으로 바꾸자는 취지로‘스마트 3.0 주차문화 구축’을 선도하는 비영리단체다.

이날 행사에서 대주협 중앙회 최순모 회장은 “kt 주차장 관련 사업 중‘스마트파킹서비스’를 대한주차산업협회에 최우선적 적용하겠다는 kt 측의 약속을 받았다”며 “이를 기반으로 전국 지역협회가 선진국형 주차문화 정착에 앞장서도록 노력하자”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불법주차 근절을 위한 ‘착한주차’ 범국민 참여 캠페인과  전국 릴레이 토론회를 진행해 시민과 지자체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지회 김대홍 회장은 “지역 내에 올바른 주차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익사업을 추진, 행정관청에 공공사업의 의미를 최우선적으로 알리겠다”고 지회 운영 계획을 밝혔다.

행사장에 참석한 전국 대주협 관계자들은 국내 주차 문화의 문제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수립하고 중앙회와 지역회가 하나로 뭉쳐 문제 해결에 앞장 서자고 뜻을 모았다.

이를 추진할 사업 발표도 있었다. 협회는 주차관리자와 근무자를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제도를 실시해 근로자가 전문직업인으로서 자부심을 갖도록 돕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전용 앱(어플)을 이용한 주차장 안내, 주차가능 대수, 주차비용 등을 실시간 공개해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전문개발 및 연구팀을 구성, 신규 주차장건설‧ 설치대행‧ 시설관리대행 추진 등의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현재 대주협은 전국 26개 지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점차 세력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한편 지난해 기준 국토교통부에 등록된 승용차 수는 2000만대다. 1가구 2차량 시대로 전국 도심은 주차문제로 인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로 인해 각종 민원발생은 물론 이웃 간의 폭행, 불법 주차 만연 등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정부의 구체적 대안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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